[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준호가 잊지 못할 주식 투자 경험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주식에 빠져 두문불출하고 있는 토니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토니안의 집에 투자 선배 김보성, 김준호가 방문해 잊지 못할 투자 경험을 밝혔다. 다시 주식을 시작한지 4개월 차라는 토니안은 "(예전에 주식할 때는) 지인 얘기 듣고 샀다. 그때는 손해를 좀 많이 봤었다"고 털어 놓으며, "예전에 슈퍼카 3대를 주식으로 잃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보성은 "난 슈퍼카 8대 잃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나는 풍문으로 듣고 의리로 알려주는 거다"라며 '의리 투자' 방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코로나 터졌을 때 제약회사가 잘 될 줄 알았다. 그때 10배가 터졌다"면서 "1억 투자했는데, 11억 3천이 됐다. 그래서 거기에 돈을 더 투자했다"고 잊지 못할 투자 경험을 밝혔다.
하지만 그는 "돈 더 넣고 한 달 만에 싹 사라졌다"면서 "10배 뛰었었는데, 원금도 더 잃었다"고. 해당 회사를 찾아 본 토니안은 "20만 원까지 갔다가 1만 원이 댔다"고 놀라했다. "잊을 수가 없다"는 그는 "19년에 산 거를 7년 동안 들고 있다. 못 뺀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