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원정 게임에서 좌투수를 상대한다.
텍사스는 8일(한국시극)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앤젤스타디움에서 LA 에인절스와 맞붙는다. 상대 선발은 왼손 헥터 산티아고. 추신수는 변함없이 2번-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딜라이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아드리안 벨트레(3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이안 데스먼드(좌익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로 라입업을 꾸렸다.
추신수와 맞대결과 관심을 모은 최지만(LA 에인절스)은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