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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창원시, 마이비와 함께 지역 내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 주간'을 선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마산구장을 방문하는 팬은 오후 3시부터 GATE 4-1 앞 '대중교통 주간' 홍보부스에서 NC 다이노스, 마이비 마스코트와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룰렛 게임, 교통 관련 퀴즈 풀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참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가자는 NC 다이노스 선수단 및 엠블럼 이미지가 삽입된 교통카드, 선수 사인볼, 외야석 관람권 등을 선물받는다.
NC 다이노스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지난해 대중교통 연계 할인을 시작해 평균 95명이 혜택을 받았고 올해는 인터넷 예매까지 확대해 하루 평균 200명이 대중교통 연계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