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정우람이 7년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역대 4번째 기록이다.
정우람은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 때 7-4로 앞선 8회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이로써 정우람은 올해 50번째 경기에 출전하면서 지난 2008년부터 7년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2013~2014년에는 군복무 때문에 시즌을 치르지 않아 기록에서 제외됐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