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윤정우(28)가 프로 데뷔 두번째 홈런을 밴헤켄을 상대로 터트렸다.
윤정우는 20일 광주 넥센전에서 KIA가 2-0 앞선 5회말 홈런을 쳤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넥센 선발 밴헤켄의 2구째를 받아쳤고, 왼쪽 담장을 크게 넘기는 솔로 홈런(비거리 110m)이 됐다.
이 홈런은 윤정우의 데뷔 후 두번째 홈런이다. 첫 홈런도 올 시즌 나왔다. 지난 1일 삼성전에서 임현준을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렸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