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일드카드 미디어데이 9일 개최

기사입력 2016-10-07 09:48


2016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박용택이 5회말 1사 만루에서 손주인을 불러들이는 1루앞 땅볼을 치고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6.09.21/

KBO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미디어데이 공식행사에서는 KBO 정규시즌 4위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과 류제국, 박용택 , 5위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과 양현종, 이범호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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