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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빼고 다 나간다."
양 감독은 3차전 류제국 외 투수 운용에 대해 "우규민 빼고 다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3차전에서 이긴다면 우규민이 선발로 대기하고 있다는 의미. 상황에 따라서는 경기 중간 1차전 선발로 던졌던 헨리 소사까지 투입도 고려해볼 수 있다. 5차전은 데이비드 허프가 대기중이다.
양 감독은 "필승조에 대한 믿음은 변화가 없다. 정찬헌, 김지용, 임정우 필승조가 모두 정상적으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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