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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새 외국인 투수 펠릭스 듀브론트가 두 번째 실전을 마쳤다.
2회에는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김용의에게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강승호를 6-4-3 병살타로 막고 한숨 돌렸다. 듀브론트는 2사 3루 위기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구원 등판한 조무근이 장준원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면서 듀브론트의 실점이 불었다.
오키나와=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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