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가 '최종커플'이었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의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을 응원했다.
전수완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선발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전수완은 대회에서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회 직후 전수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美 전수완입니다.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신 글로벌이앤비와 한국일보 관계자분들, 그리고 모든 심사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 잊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다. 감사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탁수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전수완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변함없이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 출연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 역시 이번 대회에서 '선(善)'에 선발되며 전수완과 함께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편 이탁수는 지난달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오는 7월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찰리 달튼 역을 맡아 연극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