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조세진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시즌 15호 홈런으로 응수했다.
조세진은 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조세진은 3-1로 쫓긴 3회초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조세진은 KIA 선발투수 황동하를 상대로 통산 1호 홈런을 기록했다. 2스트라이크에 몰렸지만 슬라이더 높은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김도영이 홈런으로 화답했다.
김도영은 1-4로 뒤진 3회말 바로 추격의 솔로 홈런을 때렸다.
김도영은 초구 148km 패스트볼을 때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김도영은 LG 오스틴과 14홈런, 공동 1위였다.
김도영은 시즌 15호 홈런을 발사하면서 단독 1위가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