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울산지역 초등학교에 티볼장비 120세트를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롯데는 티볼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협동심을 함양하고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부산시 전체 초등학교에 티볼보급사업과 함께 순회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1 10: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