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 차의 승부를 찾아낼 주인공은 누구?'
MLB에서는 클리블랜드와 텍사스의 1경기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콜로라도(2경기), 보스턴과 캔자스시티(3경기), 신시내티와 밀워키(4경기),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5경기), 디트로이트와 탬파베이(6경기), 휴스턴과 뉴욕양키스(7경기), 애리조나와 LA다저스(8경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9경기)전까지 모두 9경기가 선정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양팀의 승패 및 1점 차 승부를 맞히는 야구토토의 인기게임 승1패가 KBO와 MLB를 대상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시즌 초반 팀 분위기를 고려해 각 팀들의 성적을 면밀히 파악한다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