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정진호, 피어밴드 상대 인사이드파크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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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두산 정진호가 중견수 뒤로 흐르는 안타를 치고 홈까지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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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정진호가 인사이드파크 홈런을 만들었다.
정진호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1로 앞서던 4회 1사 후 타석에서 정진호는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초구 128㎞ 너클볼 공략해 우중간에 떨어지는 대형 타구를 만들어냈다. 중견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슬라이딩캐치를 하기 위해 몸을 던졌지만 타구를 놓쳤고 공은 그대로 펜스까지 굴러갔다.
이 상황에서 정진호는 3루를 돌아 홈까지 밟으며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완성시켰다..
정진호의 인사이드파크 홈런으로 4회 현재 두산은 KT에 3-1로 앞섰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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