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WA - MAY 06: Shohei Ohtani #17 of the Los Angeles Angels of Anaheim warms up on the mound before the first inning against the Seattle Mariners at Safeco Field on May 6, 2018 in Seattle, Washington. Lindsey Wasson/Getty Images/AFP == FOR NEWSPAPERS, INTERNET, TELCOS & TELEVISION USE ONLY ==
LA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마운드에 올라 시즌 3승을 신고했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공 6안타(1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팀의 8대2 승리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43에서 4.10으로 좋아졌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가볍게 출발한 오타니는 2-0으로 앞선 2회말엔 5번 카일 시거에게 안타, 7번 라이언 힐리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8번 마이크 주니노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