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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타자 강백호가 삼성 라이온즈전에 결장한다.
한편, 전날 삼성 선발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의 투구에 등을 맞아 통증으로 교체된 박경수는 삼성전에 정상 출전한다. 김 감독은 "박경수가 등과 날개뼈 사이를 맞아 통증이 상당하다. 오늘도 쉬게 해줄 참이었다"며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력해 일단 지명 타자로 출전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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