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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앤디 번즈가 LG 트윈스전에서 역전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LG 트윈스 선발 투수 차우찬과 마주한 번즈는 2B2S에서 들어온 5구째에 힘차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높게 뜬 공은 여유롭게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7회말 LG 공격이 진행되는 가운데 롯데가 LG에 2-1로 앞서고 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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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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