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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23일 오후 6시30분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배우 김희정(26)을 초청했다.
이날 시구를 하게 된 김희정은 "시구자로 초청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많은 야구팬 분들 앞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좋은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고, 저 역시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