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종범 코치가 8회초 우중간 안타를 친 이정후의 엉덩이를 토닥거리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30/
LG 트윈스가 이종범, 최일언 코치를 영입했다.
LG는 24일 이종범, 최일언 김 호, 김재걸 코치 등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차명석 신임 단장을 선임한데 이어 새 코치진을 데려오면서 전력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는 4명의 코치 보직은 추후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종범 코치는 4년 만의 KBO리그 복귀다. 지난 2014년 한화 1군 주루 코치에서 물러난 그는 TV해설위원 및 야구 대표팀 주루 코치로 활약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아들 이정후(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출전해 금메달의 성과를 이루내기도 했다. 내년부터는 LG 코치로 이정후와 '부자대결'을 펼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