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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30일 외야수 이용규, 최진행과 FA 계약을 마쳤다.
한편, 송은범도 이날 연봉 계약을 마치며 캠프에 합류하게 됐다. 송은범은 연봉 2억 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31일 선수단에 합류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이로써 한화의 미 계약자는 투수 권 혁만 남게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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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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