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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전 신축구장 발표를 환영했다.
앞서 허태정 대전 시장은 21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신축 구장 건립을 발표했다. 새 야구장은 2025년 2만2000석 규모로 개장된다. 총공사비 1360억원이 투입돼 한밭종합운동장을 허문 자리에 야구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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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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