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두산-한화 개막시리즈, 이틀 연속 매진

기사입력 2019-03-24 15:03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2019 KBO 리그 경기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9.03.24/

잠실구장에서 열린 개막 2연전이 모두 매진됐다.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은 경기 시작 57분 후인 오후 2시57분에 2만5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일요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중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전날에도 두산-한화전은 일찌감치 티켓이 매진 사례를 이뤘고, 이날까지 이틀 연속 구름 관중이 모였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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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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