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BO리그 3경기가 취소됐다.
LG와 NC는 30일 창원 경기 선발 투수로 각각 차우찬과 최성영을 예고했다. 29일 예고된 선발 투수와 같다. 대구에선 김광현(SK)과 저스틴 헤일리(삼성)가 맞붙는다. SK는 29일 예고된 박종훈 대신 김광현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는 김범수를 그대로 선발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제이크 브리검이 선발 등판한다. 이승호가 봉와직염으로 빠졌던 만큼, 한 차례 더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