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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서울 송파경찰서와 함께 실종예방을 위한 'Home! Run!'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잠실구장 1루 출입구에 '찾아가는 지문등록 부스'를 설치해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찰서에 가지 않고 야구장에서 지문을 사전등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시구는 경찰청 마스코트 포돌이, 포순이와 송파구 가동초 6학년 야구부원이 함께 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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