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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나란히 침묵했다.
텍사스는 접전 끝에 1점의 리드를 끝까지 지켰다.
한편, 탬파베이 레이저스 최지만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 1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6푼5리가 됐다. 탬파베이는 타선 침묵으로 토론토에 0대2로 패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5안타에 그치며, 완패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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