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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1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14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한화는 올시즌 첫 1군에 올라온 우완 김진영을 선발 예고했지만 우천 취소로 시즌 첫 등판이 무산됐다. 한화는 22일 인천으로 이동해 SK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은 장민재다. 삼성은 22일 대구로 이동해 두산과 홈경기를 치른다.
대전=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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