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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류현진이 무자비한 파워에 당했다.'
현지 매체들도 사이영상 후보 류현진의 부진에 놀랐다. 미국 'LA타임스'는 '사이영상 후보이자 다저스 에이스 류현진이 4⅓이닝 동안 부진했다. 양키스 타선의 인내심을 가진 접근과 무자비한 파워의 희생양이 됐다. 류현진은 올 시즌 최다인 7실점했다. 평균자책점도 2.00으로 올라갔다. 5월 8일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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