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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1점대 평균자책점 복귀를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다저스 타선은 앞선 1회초 애리조나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로 저스틴 터너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두 작 피더슨이 우측 2루타로 출루한 뒤 맷 비티의 땅볼, 터너의 우익수 플라이로 각각 한 베이스씩 옮겨가 홈을 밟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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