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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야구 대표팀 전력분석원으로 프리미어12 참가를 앞둔 이진영 코치가 새 시즌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는다.
올 시즌 KT에 몸담았았던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도 SK에 합류한다. SK는 'KT에서 다년간 활동한 이 코치는 리그 내 트레이닝 분야 최고 전문가 중 1명으로 꼽힌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밖에 SK는 전력분석원으로 활동하던 최경철 코치를 1군 배터리 코치로,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박정권을 2군 타격 코치로 선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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