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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2)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영입 경쟁이 과열된 현재 그가 토론토행을 택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이어 "블루제이스는 트레이드, 혹은 FA 시장에서 선발투수를 영입할 것"이라며, "릭 포셀로와 류현진 영입은 실질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로어크와의 계약이 1200만 달러밖에 쓰지 않아 예산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로어크는 선발로테이션 구성원 중 한 명이 될 수는 있으나 팀 전체를 업그레이드해줄 만한 투수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영입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은 흥미로운 위치에 있다. 블루제이스가 그를 원하며 대화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LA 에인절스는 앤서니 렌던 영입 후 투수가 필요하며 콜과 렌던을 다 놓친 LA 다저스도 그를 원한다. LA 두 팀은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이는 블루제이스에게 어려움을 안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