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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미국 현지 매체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역대 최악 FA 계약으로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꼽았다.
한편, 12Up은 2006년 5년 총액 4600만달러를 투자했지만 빅리그 16경기 등판에 그친 뉴욕 양키스와 이가와 게이 간의 계약, 천웨인에게 5년 8000만달러를 투자했던 마이애미 말린스의 계약도 역대 최악의 딜로 꼽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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