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헤이먼 "류현진, 토론토와 4년 8000만불 계약"

기사입력 2019-12-23 13:32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 홍보대사 위촉식이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렸다. 스포츠인권 홍보대사로 위촉된 야구선수 류현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방이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19.12.13/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LB 네트워크 소속 에디터인 존 헤이먼은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속보, 류현진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 계약"이라고 전했다. 아직 토론토나 류현진 측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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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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