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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베어스 최주환이 시즌 첫 홈런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 전 김태형 감독은 최주환의 선발 기용에 대해 "2루수에 수비를 생각한다면 오재원이 안정적이지만, 초반부터 타격으로 밀어붙이려고 최주환을 넣었다"고 했다. 김 감독의 계획이 정확히 들어맞은 셈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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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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