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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산 베어스의 2019년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가 최초 공개된다.
홈 개막전 온라인 이벤트의 백미는 2019 우승 반지 최초 공개다. 우승반지 소개 영상과 함께 전풍 대표이사가 김태형 감독 및 선수단에 우승 반지를 전달하는 수여식 장면이 방송된다. 지난해 통합 우승과 함께 V6를 달성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우승 반지를 받고 올 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온라인 홈 개막전 이벤트는 8일 오후 6시부터 구단 채널인 베어스포티비(유튜브)와 네이버,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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