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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모창민이 일단 골절상은 피했다.
경기 후 NC 관계자는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MRI 등 정밀 검진 결과는 내일(9일) 오전에 나온다"고 설명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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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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