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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승안 전 경찰 야구단 감독이 제6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2009년 이래 경찰 야구단을 지휘했지만, 지난 2019년 경찰 야구단의 해산으로 감독직을 내려놓은 바 있다. 한국 야구의 기반을 다지는 리틀야구연맹 회장으로서 새로운 인생을 열어가게 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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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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