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아형' 잠정 하차한 김희철, 한 달만에 등장...확 좋아진 얼굴

입력

'아형' 잠정 하차한 김희철, 한 달만에 등장...확 좋아진 얼굴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김희철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잠정 하차 이후 약 한 달 만에 밝은 근황을 전했다.

김희철은 2일 "YeSe!!!"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같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예성과 함께했다.

김희철은 민트캔디를 입에 문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으며, 뒤편에는 예성이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훈훈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오랜만에 공개된 밝은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최근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던 가운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특히 그동안 제기됐던 건강 이상설을 의식한 듯, 김희철은 이전보다 한층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활동 공백으로 인해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앞서 JTBC '아는 형님' 제작진은 지난달 30일 김희철의 잠정 하차 소식을 전하며 "완전한 하차는 아니며 충분한 재충전 이후 다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희철은 지난달 9일 방송분부터 잠시 자리를 비우고 휴식기에 들어간 상태다.

이후 김희철은 방송인 장성규를 통해 건강 이상설에 대한 입장을 간접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그는 "지인들한테 걱정 전화가 많이 온다"며 "시청자들에게 지친 모습, 멍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 잠시 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 프로그램은 제게 너무 소중하다. 친구 신영이가 들어오면서 제가 편히 쉴 수 있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시청자 여러분들도 꼭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