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대표와의 추억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조수애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빠 아직 30대이던 우리의 그때"라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하게 웃거나 자연스럽게 함께 있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덧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연예계와 재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 중 한 쌍으로 꼽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결혼 전후를 떠올리게 하는 추억의 순간들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한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단아한 외모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입사 후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대표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과 동시에 JTBC를 퇴사한 그는 당시 '두산가 며느리'라는 수식어와 함께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특히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다만 지난 2020년에는 두 사람을 둘러싼 불화설이 제기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추측이 이어졌지만, 이후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SNS를 통해 함께한 일상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보여줬다. 이를 통해 불화설을 자연스럽게 불식시키며 오히려 더욱 단단해진 관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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