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한국땅을 밟았다.
수아레즈는 "KBO리그에서 LG트윈스 투수로 뛸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명문구단이라고 들었다. 야구장에서 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 2021년 LG 트윈스가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1-01-30 18: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