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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선수들이 3일 경산 삼성라이온즈볼파크에 차려진 스프링 캠프에서 3일차 훈련에 돌입했다. 최태원 수석코치의 구령아래 투수조 선수들이 그라운드 외곽에 둘러진 산책로를 달리고 있다.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열기 탓에 경산 볼파크에서는 영하의 강추위도 힘을 쓰지 못했다.
경산=최문영기자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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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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