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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입단한 김하성이 MLB 공인구 감각을 익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워밍업을 위해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로 나선 김하성은 키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뛰는 순간에도 MLB 공인구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김하성은 오는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출국일정을 포함한 향후 일정을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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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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