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몸개그 아닙니다!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과정일 뿐!'
송구를 받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베이스로 이동하는 경우, 급한 마음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한 해결책이 바로 무릎을 퉁퉁 튕기며 중심을 잡아 주는 것이었다.
잔걸음을 통통 튕기며 송구를 기다리는 모습이 조금은 우스꽝스럽기도 했지만 선수들은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훈련에 집중했다.
|
|
|
|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