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기대' 류지현 감독, 켈리-수아레즈 원투펀치 보며 흐뭇한 미소 [잠실 영상]

기사입력 2021-04-01 15:20


LG 트윈스 선수단이 1일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류지현 감독이 켈리, 수아레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4.01/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원투펀치 켈리와 수아레즈를 격려하며 개막전 승리를 다짐했다.

1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자체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선수단은 2021 선수단 무사 안녕 및 승리 기원제를 진행하며 부상 없이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류지현 감독은 창원에서 펼쳐질 NC와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켈리와 2선발 수아레즈를 함께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승리를 다짐하는 하이파이브를 했다.

류지현 감독의 격려에 켈리와 수아레즈도 미소를 지으며 승리를 다짐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LG 트윈스 선수단이 1일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류지현 감독이 켈리, 수아레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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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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