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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윌머 폰트가 불펜피칭을 소화하며 구위를 점검했다.
폰트는 지난 7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2이닝 투구에 그치며 물음표를 남겼다.
2루타 2개 포함 4안타를 내줬고 볼넷을 3개나 허용했다. 2이닝 동안 4점을 내주면서 무려 71개의 공을 던졌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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