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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허삼영 감독이 데뷔 첫 완봉승의 주인공 뷰캐넌에게 축하를 건넸다.
삼성 에이스 뷰캐넌은 경기를 지배했다.
개인 최다인 11탈삼진(종전 9K)을 곁들여 9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2승째(1패). 시즌 두번째 등판이던 지난 9일 KT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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