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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주장 양의지(34)가 한화 이글스전부터 다시 포수 마스크를 쓴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애런 알테어(지명 타자)-강진성(1루수)-노진혁(유격수)-권희동(중견수)-지석훈(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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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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