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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LG 트윈스가 홈런 두 방으로 3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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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LG는 5회 말 순식간에 승부를 뒤집었다. 1사 1, 3루 상황에서 이형종의 좌전 적시타, 1사 2, 3루 상황에서 김현수의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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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LG는 3연패 기간 나오지 못한 필승조 정우영과 고우석을 마운드에 올려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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