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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이명기가 무산된 2루 도루를 다시 성공시켰다.
결국 심판진이 모여 NC 이동욱 감독에게 설명하고 타격방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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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으로 스코어링 상황을 만들며 추가득점을 노렸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이명기의 열정이 빛이 바래는 순간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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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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