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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외인 투수 벤 라이블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블리 대체 선발은 미정이다.
허 감독은 "대체선발을 정한건 없다. 다만, 불펜데이는 안하려고 한다. 지난 주 5경기에서 4경기 던진 투수 많아 과부하가 우려스럽다. 퓨처스리그에서 선발을 올려서 일요일 경기를 치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블리 대신 좌완 신인 투수 이승현이 데뷔 첫 1군에 등록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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