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투수 우규민이 대망의 통산 6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았다. 통산 24번째.
우규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16경기 3승1세이브에 방어율 0를 기록중이다. 언터처블 피칭으로 삼성 불펜에서 가장 믿음직한 투수로 맹활약 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