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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권희동은 15일 창원 KIA전에서도 1회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0-2로 뒤진 1회 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김유신의 3구 136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05m.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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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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